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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서 마스크 집어 던진, 대한민국 영웅 손흥민선수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아스톤 빌라와
맞대결서 0-2로 졌어요.
이날 패배로
토트넘
첫 리그 7경기 연속 2실점
불 명예 기록을 기록 하고 말았어요.
승점 30점 토트넘은 5위를 유지
승점 21점을 달성한 빌라는 12위
데일리 메일은
대한민국의 영웅인
손흥민 선수는 마스크를 쓰고
한국을 월드컵 16강에 진출 시켰지만
이날 경기 중 불만 섞인 모습 으로
마스크를 집어 던졌다 라고 보도 했어요.
풋볼 런던 도
부상으로 몇주간 결장 했던 손흥민 선수가
이 마스크를 벗고 경기에 임했고,
마스크가 매우 불편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어요.
지난해 11월 초
안와골절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고,
이후 검은색 특수 마스크를 착용했었죠.
마스트 투혼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열심히 활약을 해주었죠.
지난달 26일
브렌트 포드전 에서도
풀타임 활약할 때
손흥민은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했었죠.
하지만
이날 전반 19분 손흥민선수는
하프라인 부근에서 터치 실수로 상대에게
공을 빼앗긴 후
마스크를 벗어 그라운드 밖으로 던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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