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케인4 케인 EPL 200 골 달성 이제는 손흥민 100골 가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 절친한 친구를 따라 대기록 도전을 향해 간다고 합니다. 손흥민은 한국 시간으로 12일 0시 잉글랜드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올 시즌 정규리그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도전을 시작 한다고 하죠. 지난달 5일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 리그 4호 골을 넣은 손흥민 선수는 다섯 경기 만에 리그 5호 골에 도전 손흥민선수는 리그 20경기 4골 3어시를 기록하고 있죠. 손흥민은 최근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달 29일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 벌인 FA컵에서 멀티 골을 넣었어요.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경기에서는 득점은 없었지만, 날카로운 움직임과 공간 침투로 현지 매체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으며 호평 받은적이 있죠. 풋볼런던은 후반기에 반등할 토트넘.. 2023. 2. 10. 에브라, 중계 도중 케인 모욕 PK 줘도 못 넣네? 해리는 페널티킥이 필요 없을지도 몰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박지성의 절친으로 알려진 패트리스 에브라 중계 도중 해리 케인을 모욕 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는데요. 영국 매체 더 선 은 한국시간 으로 27일 에브라는 아마존 프라임에서 프랑스전 페널티킥을 놓친 해리 케인을 조롱했다 라고 보도했어요 토트넘 핫스퍼 케인은 26일 2022~2023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포드 원정을 떠났다. 에브라가 해설위원으로 이 경기를 맡았어요. 경기 도중 페널티킥으로 의심될 만한 상황이 발생했지요 더 선은 케인은 브렌트포드 페널티박스 안에서 큰 충돌을 당했죠? 케인이 페널티킥을 차는 상황이 다시 나올 뻔했다 라고 예기 했는데요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지요. 에브라는 100% 페널티킥 이라고 확신했지만 에브라는 가끔 농담을 좋.. 2022. 12. 28. 토트넘 6주 아웃 손흥민 선수 경쟁자 아스널전 복귀 가능성 잦은 부상으로 토트넘 홋스퍼의 속을 태우던 히샬리송의 회복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해요 영국 매체 더 선 에서 지난 현지 시간 으로 23일 햄스트링을 다친 히샬리송은 6주 결장 이 예상됐지만, 현 상황에서 최대 4주 빠르면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복귀 가능 하다 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 토트넘으로 이적 후 빠르게 안토니오 콘테 감독 축구에 잘 적응하면서, 이로 인해 손흥민의 자리까지 위협할 정도였어요. 하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종아리를 부상을 당해 약 한 달 간 이탈했어요. 월드컵에 간신히 뛴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을 안고 토트넘으로 돌아왔지만, 부상자가 많은 토트넘에 걱정이 한가지가 더 늘었지요 히샬리송은 6주 동안 이탈이 예상 되었지만, 그러나 콘테 감독은 의무팀과 의논한 결.. 2022. 12. 26. 동료들도 놀란 케인의 깜짝 방문? 토트넘의 케인 선수가 토트넘에 합류 하기 앞서 경기장에 깜짝 방문 하고 선수들을 응원했다고 해요 한국시간으로 23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에 따르면 케인은 직전 니스전 도중 선수단을 깜짝 방문했다고 합니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22일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니스와 친선 경기를 가졌어요 월드컵 토너먼트에 진출했던 몇몇 선수들이 아직 훈련에 복귀하지 않은 가운데 리그 재개 전 치른 마지막 경기였어요 결과는 1-1 무승부 전반 21분 맷 도허티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아쉽게 후반 시작 2분 만에 만회골을 내주고 말았는데요 여전히 온전한 전력이 아닌 상황 이라서 승리는 따내지 못했지만 시즌 후반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는 충분 손흥민과 벤 데이비스 등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페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에릭.. 2022. 12. 25. 이전 1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