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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선수
리그에서 6경기 만에 득점을 했어요.
선발이 아닌 교체로
투입된 지 4분 만에 골을
넣었어요.
이번 시즌
두 번째로 벤치에서 경기 출발한
손흥민 선수는
1대 0 상황에서
후반 23분
히샤를리송과 교체 출전
4분 만에
케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쐐기골을 넣었어요.
단 몇 분 만에 손흥민 선수가
모두에게 자신의 재능과 클래스를 보여 주었어요.
6경기 만에 나온
리그 5호 골
시즌 9호 골 기록한
손흥민 선수는 찰칵 세리머니를 했고,
통산 45골을 합작한
케인선수 의 품에 안겨 활짝 웃었어요.
손흥민선수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98골
케인에 이어 구단 최다 골 2위
손흥민은 경기 MVP에 선정
2대 0으로 이긴 토트넘
뉴캐슬을 제치고 4위 탈환에 성공
지난해 9월 레스터시티전
후반에 투입
해트트릭을 기록
손흥민선수는
교체로 나온 2경기에서
4골을 넣었어요.
확실히 벤치에 앉는 게 행복하지는 않았지만,
투입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 팀을 도우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토트넘은 경기 중
온라인상에서 손흥민 선수를
향한 인종차별적
욕설이 있었다고 해요
소셜 미디어 회사
당국에 강경 대응 방침을 전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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