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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마친 손흥민이 토트넘 복귀전을 치렀어요.
몸 상태엔 이상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26일
브렌트포드와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시즌을 재개 한다고 합니다.
그전에 앞서 22일 홈에서 프랑스의 니스와 친선경기를 했어요
손흥민선수는 최근에 발열 증상 으로
이틀 간 훈련을 하지 못했다고 해요
안와골절 부상에도 마스크를 쓰고
카타르 월드컵을 소화하는 등
손흥민의 몸 상태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죠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토트넘으로 돌아간 손흥민은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시즌 재개를 준비 했어요
니스전 결장이 예상되었지만
손흥민선수는 후반 29분 교체출전
컨디션을 체크했습니다.
월드컵 때와 마찬가지로
검은 마스크를 쓰고
그라운드에 나왔어요.
짧은 시간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날카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주위의 우려를 지웠다고 합니다.
경기는 1-1
토트넘은 시즌 후반기
빡빡한 경기 일정 준비 되어 있다고 합니다.
1월에 6경기를 치르고
짧게는 이틀에 한 번 경기를 하게 됩니다.
2월엔 유로파 챔피언스 리그 일정까지 있어요.
아직 얼굴 부상이
다 낫지 않은 손흥민은
당분간 마스크를 쓰고
뛸 것으로 보여요.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히샬리송
위고 요리스
주축선수들이 월드컵에서
각국 대표팀 에이스로
많은 시간을 뛰었어요.

주축선수들의 체력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전술 운영이
시즌 후반기
토트넘 성적에 큰 영향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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