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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되다.

by 조은하루웃음 2023.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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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라이언 킹 이동국 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되었다고 합니다.

 

어제 18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열고

일부 임원 위촉안을 승인했다고 해요.

 

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전 축구 국가대표인 이동국

조병득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이

새롭게 부회장으로 위촉되었다고 해요.

 

 

이달 초 전력강화위원장과 부회장직을 모두 내려놓은

이용수 부회장

 

프로축구 강원FC의 신임 대표이사 김병지 부회장도 사임

 

이로써

축구협회 부회장

김기홍

최영일

이영표

홍은아

이동국

조병득

이석재 부회장

총 7명

 

일부 분과위원장 교체 선임

 

대회분과위원장 정해성 전 국가대표팀 코치

기술발전위원장 이임생 전 수원삼성 감독

 

심판위원장 김동진 전 국제심판

사회공헌위원장 전 국가대표 조원희 새로 임명

 

 

이달 발표된 마이클 뮐러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선임을 추인

 

정재권 한양대 감독 이사에 추가

 

행정 감사로는 손호영 경북축구협회장을 선출

 

새로 선임된 부회장과 이사, 감사의 임기는 2024년 12월까지 2년

 

 

한편, 이날 회의에선

 

올해 K3, K4리그에서

팀당 18명의 엔트리 중 21세 이하 선수를 3명 이상 포함

 

1명 이상은 반드시 선발 출전시키는

저연령 선수 육성 제도 도입

 

해당 규정을 지키지 않는 팀에는 교체 인원에 제한

 

초등부 경기는 기존 2명의 심판에서 1명의 심판만 투입하는 1심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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